난방·보일러 배관 누수, 이런 증상이 있나요?
- 보일러 압력이 며칠마다 떨어짐
- 물 보충 에러가 반복해서 뜸
- 특정 방만 난방이 약해짐
- 분배기 주변에 물 자국이 있음
왜 새는지부터 봅니다
난방 배관은 바닥 속에 길게 묻혀 있어 한 곳이 새도 보일러 압력만 조금씩 떨어지다가 아래층 피해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단지는 관리사무소 협조로 공용 밸브를 잠그고 시험하면 원인 확인이 훨씬 빨라집니다.
양천구에서 자주 보는 난방보일러
목동신시가지 권역 (목동·신정동)
1985년 11월부터 1988년 사이 입주한 목동신시가지 1~14단지와 하이페리온 같은 주상복합, 학원가 상가 건물이 모여 있습니다. 40년 가까이 된 단지는 바닥 난방 배관과 세대 급수관이 낡아 아래층 천장 누수가 흔하고, 재건축을 앞둬 부분 보수만 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찾습니다
보일러 쪽 연결부와 분배기를 먼저 점검하고, 이상이 없으면 바닥 속 회로를 하나씩 시험합니다.
재건축 전 최소 보수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 가압 시험과 가스탐지로 지점을 정확히 찍고 필요한 곳만 열어 보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로인지 누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겨울에 창가나 바깥쪽 벽만 젖고 물을 쓰지 않아도 젖는다면 결로 가능성이 큽니다. 표면 온도와 습도를 재 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탐지하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계통이 하나로 좁혀지면 보통 1~2시간 안에 위치를 찾습니다. 여러 원인이 겹치거나 공용 배관이 얽힌 경우는 더 걸릴 수 있어 현장에서 말씀드립니다.